시황마감 시황

2026년 7월 22일 마감: 코스피 6,797.70 회복, 장중 급등 후 상승폭 축소

2026년 7월 22일 마감: 코스피 6,797.70 회복, 장중 급등 후 상승폭 축소

오늘의 마감 한눈에 보기

2026년 7월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급등이 장 초반 위험선호를 끌어올렸고 코스피는 7,052.09에 출발해 장중 7,166.00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되돌리며 6,800선을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급등 뒤 상승폭이 크게 축소된 마감이라는 점이 오늘 장의 핵심입니다. 코스닥은 장중 저가인 751.09까지 밀리며 2.25포인트(0.30%) 내린 751.09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마감등락시가고가저가
KOSPI6,797.70+49.75 (+0.74%)7,052.097,166.006,791.06
KOSDAQ751.09-2.25 (-0.30%)772.41789.23751.09
flowchart LR
    A[미국 반도체주 강세] --> B[코스피 갭상승]
    B --> C[장중 7,166.00]
    C --> D[차익실현·유가 부담]
    D --> E[코스피 6,797.70 마감]

국내 증시 마감 흐름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2조6,22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278억원, 1조3,86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매수세가 강했지만 오후에는 기관과 금융투자 중심의 매물이 늘며 지수 탄력이 약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0.58% 오른 26만500원에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33% 하락한 183만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반등이 국내 대형 반도체주 매수세로 이어졌지만 반도체 대형주도 장중 강세를 마감까지 유지하지는 못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이 2,637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8억원, 1,91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고점 789.23에서 밀려 저가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약세 마감해 시장 내부 온도 차가 확인됐습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영향

  • 미국 반도체주 반등

    • 사실: 7월 21일 미국 장에서 마이크론은 12.2%, 엔비디아는 2.0% 올랐고, SOX는 5.21% 상승했습니다.
    • 영향: 국내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배경이 됐습니다. 다만 장중 변동성이 컸던 만큼 다음 거래일에도 미국 반도체주의 흐름을 단순 추종하기보다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국제유가와 금리 부담

    • 사실: 7월 21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91.01달러로 마감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보다 올라 4.63%를 기록했습니다.
    • 영향: 유가 상승은 물가와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어 오후 들어 국내 증시의 위험선호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AI 기대와 유가·금리 부담이 동시에 시장을 움직였습니다.
  • 알파벳 실적 발표 경계

    • 사실: 국내 장 마감 시점에는 알파벳의 실적 발표 전이었습니다.
    • 영향: 실적과 AI 투자 계획은 미국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수요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입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결과를 주가에 반영된 사실처럼 볼 수는 없습니다.

강세 종목·섹터 순위

아래 종목 순위는 7월 22일 한국 정규장 등락률 기준입니다. 업종 전체의 동일 기준 수익률 자료는 확인하지 못해 섹터 순위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순위종목등락률강세 배경
1레인보우로보틱스+16.28%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로봇 관련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2현대차+4.76%코스피 대형주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3삼성전기+2.67%전기전자 대형주 강세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4리노공업+2.57%코스닥 반도체 관련 대표주 가운데 상승 마감했습니다.
5에코프로+2.53%코스닥 약세 마감 속에서도 2차전지 대표주로 상승했습니다.

개별 종목의 상승 원인을 당일 가격 움직임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 순위는 검증된 당일 등락률 중심의 상대 강도 비교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해외 증시

7월 21일 뉴욕 증시는 완료 세션 기준으로 강세 마감했습니다. S&P 500은 0.9% 오른 7,509.20,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 상승한 52,224.64, 나스닥종합지수는 1.3% 오른 25,837.21을 기록했습니다. AI 관련 종목의 반등이 지수를 이끌었으며 마이크론과 엔비디아의 상승이 특히 컸습니다.

SOX는 7월 21일 12,356.16으로 612.31포인트(5.21%) 상승했습니다. 이는 한국 반도체 대형주와 장비·소재주의 투자심리에 우호적인 선행 재료였고, 실제로 7월 22일 국내 장 초반 반도체 중심의 급등으로 연결됐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가 약세로 마감한 것처럼 SOX 급등이 국내 종목의 종가 방향을 일대일로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일부 시장은 7월 21일 상승했지만 다음 한국 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변수는 미국 반도체주 반등의 지속 여부와 국제유가·미 국채금리의 추가 움직임에 더 가깝습니다. 7월 22일 미국 현물 시장은 한국 마감 시점에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해당일 미국 장을 마감 결과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자료

파트너스 추천추천 키워드 / 관련 상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차트 확대 보기
160%